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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비교(주사요법과 자가진피 또는 저장진피 이식)

작성자명웰*****
조회수11991
등록일2006-01-07 오후 12:20:23

발기시의 길이를 더 늘릴 수 있는 수술방법은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는답니다. 따라서 확대라 함은 평상시의 길이와 둘레 및 발기시의 둘레확대를 말합니다. 기존의 수술방법 중에서는 자가진피지방이식 확대법이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자가진피지방 이식확대술의 효과는 3가지 측면에서 자가진피이식이나 저장진피 이식과는 크게 차별화가 됩니다. 첫째, 자가진피지방 이식에서 이용되는 진피지방 조직의 두께는 1~1.5cm이고 이것으로 해면체 전체(360°)를 둘러싸는 까닭에 커지는 둘레가 약 4~6cm정도이지만, 자가진피나 저장진피는 상대적으로 너무 얇고(2mm이하) 둘러싸는 부위가 전체둘레가 아닌 일부인 까닭에 그만한 둘레확대 효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둘째, 진피지방 조직은 두꺼운 까닭에 음경해면체에 쉽게 밀착되고, 밀착상황에서 일단 늘어난 음경이 다시 수축되는 것을 방지하는 부목효과를 톡톡히 나타냄으로써 평소의 음경길이를 크게 연장시킵니다.(평균 3.2cm) 따라서 자가진피지방 이식후에 따로 길이연장술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자가진피나 저장진피조직은 너무 얇아서 해면체조직과의 밀착이 쉽지 않고 또한 밀착되는 경우에도 지탱하는 힘이 부족하여 음경의 수축을 막지 못하기 때문에 길이 연장 효과가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길이연장수술을 따로 할 필요성을 남기지만 부작용없이 효과적으로 길이를 연장하는 수술방법은 마땅한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길이 연장을 위해 인대절단을 하여도 앞선 진피지방 이식때보다 길이연장 효과가 훨씬 떨어지며 반드시 뒤따르는 부작용에 대한 예방조치가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점도 문제입니다. 셋째, 자가진피지방 조직은 예외없이 이식후 초기 6개월 까지 10~15%정도 흡수되고 나머지는 반영구적으로 확대효과를 유지하는데 반해 진피조직은 제대로 생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이런 경우 거의 통째로 흡수되어 없어져 버립니다. 즉, 요약하면 길이와 둘레를 더 키우는 확대효과면과 그 효과의 지속면에서 자가진피 이식이나 저장진피 이식은 진피지방조직 이식 확대와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본원은 이상의 진피지방 이식 확대방법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시술하였고 미국에서 두차례에 걸쳐 발명특허를 받았으며, 지금까지 18년동안 실패사례없이 시술해오고 잇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대부분의 시술울 주사요법으로 대체하고 있는 이유는 주사요법이 간편하면서도 효과면에서 자가진피지방 이식에서 나타나는 효과보다 우수하기 때문 입니다. 평소의 길이를 늘릴수 있는 효과면 에서는 자가진피지방 이식방법(평균 3.2cm연장)이 주사요법(평균 2cm연장) 보다도 더 우수 합니다. 하지만 주사요법 에서는 발기시에 노출되는 전체부분을 골고루 확대할 수 있어서 외관상 모양이 지극히 자연스럽고 둘레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점도 큰 장점 입니다. 이점은 다른 수술 방법 으로는 이룰수 없는 내용들 입니다. 따라서 종합적으로 평가했을때 주사요법이 가장 우수한 방법 입니다.